본문 바로가기
  • Coding & Book
독서/IT관련

[나는리뷰어다] <이것이 스프링 부트다 with 자바>

by 루이3 2025. 7. 21.
본글은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 선정

2025년 7월,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 리뷰어다’에서 신청한 책은 "이것이 스프링 부트다 with 자바"입니다.

최근 백엔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스프링 프레임워크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가 더욱 필요해졌고, 특히 REST API 설계부터 웹 애플리케이션 구현, 배포까지의 전체 흐름을 학습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도서를 찾고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해커톤이나 AI 아이디어 공모전 등에서 백엔드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해야 할 상황이 많아지면서, 스프링 부트를 기반으로 한 웹 서비스 개발과 클라우드 환경 연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AWS와의 연동 방법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는 도서가 드물었기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직접 JAR 파일과 WAR 파일 모두를 활용해본 경험이 있어, 이 둘의 차이와 쓰임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개념을 설명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실습을 통해 하나의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배포까지 완성해가는 구성이라는 점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고, 실제 현업에서 사용하는 개발 흐름과 유사하게 진행된다는 점에서 학습과 동시에 실무 감각을 함께 익힐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책 구성

이 책은 총 3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프링 부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배포 단계까지 진행하고자 하는 독자를 위한 체계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Part 01. 스프링 부트의 기초
    - 스프링 부트 개념 이해하기
    - 환경 구축 및 사전 지식 이해하기
  • Part 02.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 개발
    - JDBC, JPA 및 DB 연동 하기
    - RESTful API 작성하기
    - 스프링 부트로 게시판 만들기
  • Part 03. 스프링 부트 애플리케이션 빌드 및 배포
    -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 및 빌드 해보기
    - 애플리케이션 배포하기
    - 스프링 부트와 챗GPT 연동하기

각 단원은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코드 예제, 명확한 설명 흐름 덕분에 학습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책 설명 방식

이 책은 개념 설명에 있어 텍스트보다는 시각적인 흐름과 실습 맥락을 함께 설명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단순한 문법 나열이나 이론 전달보다는, 실무에서 어떤 설정이 왜 필요한지를 코드와 구조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스프링 부트 개발 환경을 설명하는 2.1절에서는 JDK, IntelliJ, MySQL, DBEaver, 포스트맨 등 실제 개발에 필수적인 도구들을 하나하나 짚어주며, 각각의 역할과 설치 목적을 함께 안내합니다. 개발자 입장에서 어떤 툴이 왜 필요한지를 맥락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어, 초심자가 개발 환경을 설정하는 데 막히지 않도록 친절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JPAQueryFactory 설정 부분에서는 @Configuration, @PersistenceContext, @Bean 애노테이션의 의미와 역할을 구체적인 코드와 함께 보여주며, 스프링 빈 등록 과정을 명확히 설명합니다. 단순히 설정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구성해야 하는지, 어떤 흐름으로 DI가 이뤄지는지까지 짚어주고 있어, 스프링 부트의 핵심 개념들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5장에서는 웹 애플리케이션과 RESTful API 서버의 차이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구조도를 통해 브라우저 요청, 모바일 요청, HTML/JSON 응답 흐름을 비교하고 있으며, MVC 패턴의 작동 원리를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각적인 자료는 단순히 글로만 전달되는 개념보다 훨씬 더 명확한 이해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또한 타임리프(Thymeleaf) 템플릿 구조를 설명할 때는 common.html과 각 페이지가 어떻게 조합되어 렌더링되는지를 레이아웃 트리 구조 그림으로 표현하여, 프론트 구성에 익숙하지 않은 백엔드 개발자도 흐름을 쉽게 따라갈 수 있게 합니다.

총평하자면, 이 책의 개념 설명은 [설정 → 구조 → 코드 → 실행 결과]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발자가 실제로 마주하게 되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설명을 전개합니다. 그림과 코드 중심의 설명 방식은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곧바로 실습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설계라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것이 스프링 부트다 with 자바" 는 스프링 부트를 보다 실용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은 개발 환경 구축부터 시작해, REST API 작성, 웹 애플리케이션 구성, JAR/WAR 빌드, 그리고 AWS 기반 배포까지 실무에 필요한 흐름을 그대로 실습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각 장마다 코드를 직접 따라 하며 개념과 구조를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단순한 이론 학습이 아닌 실제 서비스 개발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념마다 그림과 예제를 함께 제공하여, 복잡한 스프링 구조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설명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프링 부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뿐 아니라, 실무 프로젝트에 도입하고자 하는 개발자, 클라우드 기반 배포 환경까지 아우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